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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6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최고

김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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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7-04 21:12 최종수정 : 2012-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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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6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최고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은 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6년 연속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NG생명은 양호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다각화된 보험상품 구성과 보수적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로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3월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379.9%로 우수한 자본 적정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ING생명의 양호한 시장 지위와 안정성 위주의 경영전략,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됐다.

ING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투명하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 전문 재정 컨설턴트(FC) 육성 등 국내 대표 외국계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상태를 유지해 왔다”며, “올해는 ‘당신을 위한 올바른 약속, Orange Promise’라는 슬로건을 통해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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