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혁세 "가계부채 해결위해 정부가 돈 풀어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22 16:52

권혁세 "가계부채 해결위해 정부가 돈 풀어야"
금융감독원 권혁세원장은 22일 가계부채 문제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재정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육·해·공 경리장교 금융교육 강사양성 연수 수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계부채 축소를 위해 가계대출을 줄이다 보면 저신용·저소득자 계층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저신용층 가운데 상환능력이 있거나 일정요건 되는 사람들은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에서 보전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권은 물론 정부가 직접 재정을 투입해 서민금융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저신용층이 생계자금을 대출 받을 때 국가가 보증을 서주는 `서민신용보증기금` 설립에 대해선 "실제 그런 기관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권 원장은 "앞으로 금융 권역별, 파트별 모임을 정례화하겠다"면서 금감원과 금융권의 교류를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번 주말 저축은행 대표들과의 워크샵에 대해선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큰 틀에서 마무리된 만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시정을 부탁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과 저축은행 대표들과의 워크샵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선 모범 저축은행의 영업사례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은행과의 연계영업에 대한 건의사항도 청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