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are the Brand’라는 테마는 ING생명 성공의 주역이자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 올바른 영업, 올바른 마음을 실천하는 FC가 곧 회사를 대표하는 브랜드와도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NG생명은 올해 정도영업을 독려하기 위해 ‘오렌지 프로미스 어워드(Orange Promise award)’를 신설해 정도영업과 완전판매 우수 지점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고객 중심의 마음가짐을 꾸준히 지켜가고자 이번 컨벤션에서는 올해 캠페인 슬로건인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 Orange Promise’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실천 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ING생명은 “앞으로도 ING생명은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정도를 지키며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 올바른 영업, 올바른 마음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