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서울저축은행은 서울지역 4개, 인천지역 2개(부평지점은 25일 개점 예정), 분당, 일산, 평촌지점 등 총 9개의 영업점을 갖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렸다.
평촌지점 조용섭 지점장은 “평촌은 유동인구가 많고 생활수준이 높으며, 지점 위치 또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8번 출구에 연결되어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저축은행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영업의지를 밝혔다.
서울저축은행은 연이은 저축은행 사태등의 여파로 업계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웅진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