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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창립 50돌, 대신금융그룹 비전선포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04 11:19

올해로 50번째 생일을 맞는 대신증권이 '천년 기업'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3일 강원도 용평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신금융그룹의 미래성장 스토리를 담은 미션과 비전, 3대 행동양식을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과 그룹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2,600여명이 참석했으며, 비전선포식, 자랑스런 대신인 표창, 50년 사사(社史) 편찬에 따른 봉정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룡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자랑스런 역사를 디딤돌 삼아, 또 다른 50년을 준비해 천년 기업의 기반을 다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과거의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고민해 볼 것"을 당부했다.

대신금융그룹은 이날 선포식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이낸셜 헬스 파트너 (Financial Health Partner)가 되자'는 임직원 미션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또, '리테일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모든 금융고객과 해외 브로커리지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서비스 받고 싶은 금융주치의 그룹'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그룹의 핵심가치를 담은 3대 행동양식을 발표하고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혁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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