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이번 도로가 개통될 경우,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 중심축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도로의 만성적인 지·정체 현상을 해결하고, 역내 주민편익 향상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신용보증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신보는 지난 4월 창원~부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에 SOC유동화회사보증 1,300억원을 포함해 총 3천억원의 SOC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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