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보증보험, 신용등급 무상조회 서비스 제공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12 11:34

서울보증보험은 16일부터 서울보증보험을 이용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신용등급 무상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신용관리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개인 신용등급 무상조회 서비스는 서울보증보험, 국민은행, 삼성카드 등 국내 19개 은행, 보험, 카드사가 출자해 만든 개인 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와 제휴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이달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울보증보험의 증권을 발급받은 개인 계약자들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고객들은 개인 신용등급 무상조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신용등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출, 카드, 보증 등 각종 신용거래 정보와 신용상태를 지원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조회할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1대1 전화 상담서비스 등 신용관리 컨설팅도 일부 고객에 한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신용등급 조회는 개인의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보증보험 지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sgic.co.kr) 또는 홈페이지 내 사이버 지점(http://egis.sgic.co.kr)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신용정보 무상조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서울보증보험 김병기 사장은 “지난해 시행한 특별채무감면, 신용회복 성실이행자 소액대출보증 등 사후적 신용회복 프로그램 조치와 더불어, 사전적 신용관리서비스를 고객에게 무상으로 실시해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연간 최대 약 14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용등급에 따른 차별화된 금융서비스가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보편화되어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시점에서 신용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