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최초 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에도 최대 손실은 원금대비 -5%로 제한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하락손실을 우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oil과 CJ제일제당을 기초자산으로 첫 상환일에 수익이 확정되면 연 20.01%의 수익을, 이후에는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50%초과 하락한 적 없으면 연 13.02%의 수익을 지급하는 ‘얼리버드 ELS 6981회’도 같은 기간 판매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