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證, 스마트폰거래 MS 1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04 21:22

1년 6개월만에 주식 누적 약정 100조 돌파

키움증권이 HTS에 이어 모바일트레이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의 스마트폰 주식 약정 거래대금이 누적 100조원(3일 기준)을 넘어섰다. 2010년 9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6개월여 만이다.

키움증권 스마트폰 주식거래 규모는 서비스 개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7조원 수준이던 스마트폰 주식거래 약정대금은 2011년 64조원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어제까지 29조원을 돌파하여 2012년 한해 만으로도 100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주식거래가 급증한 주요 원인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거래채널이 다변화 된 것과 더불어 스마트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의 편의성 및 기능성이 향상 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 리테일본부 박봉용 이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 S의 시스템 경쟁력과 개인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인 당사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현재 약 30%대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했다.

실제 ‘영웅문S’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현재까지 60만 건에 이르며, 키움증권 측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영웅문S’가 기기의 특성을 살린 인터페이스와 거래의 편의성과 속도를 극대화 하도록 구성했다. 특화된 주문 기능과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사용자 지향의 차별화 된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