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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밸류운용, 가치투자대중화 선언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3-28 22:14

시장변동성 접목 ‘10년투자 밸런스펀드’ 출시

한국투자밸류운용이 가치투자대중화를 위해 모멘텀투자 방식을 접목한 신개념 가치투자펀드를 내놓았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박래신)은 28일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운용원칙을 고수하면서, 동시에 국내 경제의 업종별 변화를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는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했다.

이번 펀드는 기존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와 가치투자라는 투자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추구하는 목표 역시 장기운용 성과의 극대화로 동일하다. 하지만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는 시장의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장수렴도를 높이면서 장기성과를 누적해 나가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다. 연간 1,400회 이상의 기업탐방과 리서치를 통해 업종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2012년 3월기준으로 과거 5개년 동안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KOSPI수익률 37.9%를 27.9%P초과한 65.7%의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투자 밸류자산운용 박래신 대표이사는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관계없이 긴 호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치투자 시장의 영역을 확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들의 투자자산을 안정적으로 평생 관리하겠다는 경영 미션을 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신상품 출시 의의를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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