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신도림동내 뉴타운 지역에서 새출발하는 신도림 지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이성철 신도림지점장은 “종합자산관리 전문 점포로서 더 편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증대의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도림지점은 지점 이전을 기념하여 이전 오픈일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