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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銀 고객 수수료도 하나로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2-02-29 17:49 최종수정 : 2012-03-02 11:08

창구 자동화기기 전자금융 공동이용 수수료 차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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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www.hanafn.com)이 외환은행과 한 가족이 된 것을 기념하고 고객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고객이 양 쪽 영업점, 자동화기기(CD/ATM), 전자금융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 같은 은행 기준으로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양 은행 창구는 물론 자동화기기, 모바일, 인터넷 뱅킹 등을 차별 없이 이용하면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두 은행간 거래 때 타행환으로 간주될 때보다 최고 2000원의 수수료 감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외환은행의 하나금융그룹 자회사 편입에 따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수수료 감면과 거래 편의를 제공하고자 수수료 제도를 손질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노력을 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하나은행은 3630대, 외환은행은 2252대로 모두 5882대의 자동화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윤 기자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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