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진원 신한은행장 연임됐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23 15:27 최종수정 : 2012-03-02 11:34

신한캐피탈, 황영섭 사장(現 부사장)승진 내정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23일 오후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한동우 회장이 평소 밝혀온 인사철학에 따라 경영성과를 공정하게 반영하고 개별 그룹사의 전문성을 감안한다는 원칙하에 이루어졌다.

오늘(23일) 연임 내정된 CEO들은 재임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거양하면서 조직의 안정도 공고히 한 점이 감안되었으며, 반면 신규 선임된 CEO들은 각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리더십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 같이 단행한 것이다.

또한, 그룹이 성장하면서 각 그룹사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우수한 인재들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금번 인사도 해당 그룹사 출신을 CEO로 내부 승진하여 최근 금융업의 전문화 추세에 대응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도 비전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신한은행은 임기 만료되는 서진원 은행장을 연임 내정하였으며, 그간 전임 은행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한 점을 감안하여 중임 임기는 과거 신한은행장의 초임임기와 동일한 3년을 부여하였다.

서진원 은행장은 신한은행을 이끌면서 작년 사상 최고의 그룹 실적을 견인한 점과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고 취임 후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되었다.

다음으로 신한캐피탈은 임기 만료되는 한도희 사장 후임에 황영섭 현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황영섭 사장 내정자는 20여 년간 업계에서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성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사내에 덕망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그리고, 제주은행의 허창기 은행장은 리스크 관리를 견실히 해온 점과 도내 영업 기반 강화에 노력한 점을 감안하여 연임 내정했다.

또한, 신한데이타시스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사장은 작년 한해 IT의 불안정성이 사회에 이슈가 될 때에도 그룹의 기간망이라고 할 수 있는 IT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잘 수행해온 점을 감안하여 연임 내정 했다.

한편, 신한신용정보의 박주원 사장 후임에는 문종복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선임 내정했다. 문종복 신임 사장은 신한은행 부행장 재직시절 경험한 다양한 경력을 고려하였고, 업종의 특성상 그룹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에 신한은행 출신의 인사를 발탁했다.

23일 그룹사 CEO 인사와 함께 단행된 경영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신한카드의 남인 상근감사위원은 연임 내정하였다.

이는 그룹사 내부통제 체제 강화를 통한 사고예방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도모하였고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바를 인정하여 연임 내정했다.

그리고, 신한캐피탈 황영섭 부사장의 사장 승진으로 공석이 되는 경영진에 김근식 신한캐피탈 상무를 부사장보로 승진 내정했다.

김근식 부사장보 내정자는 93년 신한캐피탈 입사 후 영업, 심사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캐피탈업의 전문가라는 점이 감안되었다.

또한, 신한저축은행 경영진에 조의용 전 신한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을 부사장보으로 내정했다. 조의용 부사장보 내정자는 자금, 재무, 내부통제 전문가라는 점이 감안되었다.

오늘(23일) 내정된 경영진은 추후 각 자회사 별로 이사회 및 주총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