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자는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종합재무설계센터인 대한생명 FA센터에서 근무하는 투자, 세무,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특히 10만회 이상의 FA센터의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이슈를 뽑아 ‘경제 상황에 따른 돈 관리의 비밀’, ‘불황을 이겨내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 ‘부자들의 X파일…절세의 비밀’로 총 3권의 재무설계의 비밀 시리즈로 구성했다.
‘2012 자산관리노트’는 초판으로 약 1만부 이상 발간돼 대한생명 전국 7개 FA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되며, 요청이 있는 고객에게는 FP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2010년 금융총서라는 이름으로 최초 발간된 자산관리노트는 올해로 3년째 발간하고 있으며, 약 4만부가 제작되어 고객들의 재무설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