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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2020 스마트분배형 주식형펀드` 현금배당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20 10:38

`KDB 2020 스마트 분배형 주식형 펀드’가 첫번째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KDB산은자산운용은 펀드운용을 시작한지 22일 만에 `KDB 2020 스마트 분배형 주식형 펀드`가 첫 번째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 펀드는 운용기간 동안 BM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서 설정 후 16영업일 만에 현금배당을 하게 되었다.

이 펀드는 국내시장 점유율 30% 이상 또는 글로벌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최근 10년간 분기 순이익이 우상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풀을 구성한 후 자체 개발한 퀀트 방식의 Value-Momentum Scoring Model을 통해 밸류, 모멘텀 지표를 결합하여 스코어링 한다.

이렇게 선정된 상위 기업 중 기업가치 상승 추세가 확실한 15개 내외 대형주, 성장잠재력이 큰 10개 내외 중형주, 5개 내외의 소형주 등 총 30개 내외 종목을 투자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당 펀드는 연속배당형 펀드로 운용기간 중 3.5%(기준가 1,035원)에 도달하면 펀드 결산을 통해 이익금을 현금으로 분배하고, 원금은 1,000원의 기준가격에서 다시 시작해 3.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도록 계속 운용된다. 특히 기존의 연속배당형 펀드들의 목표수익률이 대부분 7%, 10%정도로 높게 설정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당 펀드는 기존 펀드들에 비하여 절반 이하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함으로써 상품의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는 투자한 펀드가 이익이 났었더라도 환매시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당 펀드는 3.5%의 수익률이 날 때마다 즉시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투자자들은 1년 정기예금 평균이율의 수익률을 바로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DB 2020 스마트 분배형 주식형 펀드’의 보수는 납입금액의 1% 이내를 선취하는 A형은 연 1.2325%,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1.7325%, 인터넷 가입고객을 위한 Ae형(선취 판매수수료 0.8% 별도), Ce형은 각각 연 1.1325%, 1.5325% 이고, 한국투자증권 및 대우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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