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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유상증자 된서리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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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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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불황에 따른 공모시장의 침체로 지난해 유상증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1년도 상장법인의 유상증자(납입일 기준)는 총 226사(전년대비 38.1%↓)로 회사수 321건(39.0%↓), 주식수 21억 3,400만주(52.4%↓) 금액 13조 955억원(9.9%↓)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형증권사들을 중심으로 프라임브로커 사업을 위한 대규모의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감소세를 보인 것은 증시불황 여파로 공모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이다.

배정방식별로 보면 주주우선공모방식이 전체 증자금액의 11.3%인 3억9400만주(1조 4751억원), 주주배정방식이 35.3%인 5억 5300만주(4조 6176억원), 일반공모방식이 3.6%인 3억 3200만주(4730억원), 제3자배정이 49.9%인 8억5600만주(6조 5298억원)로 나타났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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