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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마일리지 승용차요일제 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1 22:01

메리츠화재 ‘마일리지 승용차요일제 보험’ 출시
손해보험사들은 최근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여기에 차량 운행요일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요일제 자동차보험상품을 결합한 ‘마일리지 승용차요일제 보험’을 개발해 고객에게 돌려주는 할인혜택을 더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마일리지와 요일제 중 하나만 지켜도 보험료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마일리지와 요일제 모두 지킬 경우 둘 중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단, 약정한 주행거리(3000km이하, 3000~5000km, 5000~7000km)에 따라 할인율은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할인방식은 선할인과 후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약정한 할인율만큼 보험료를 덜 내는 선 할인보다 약정한 주행거리 준수여부에 따라 나중에 할인된 금액만큼 돌려받는 후 할인을 선택하면 더 많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메리츠화재는 고객의 비용부담을 고려해 OBD(주행거리기록장치)장치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장착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후할인 ‘마일리지 승용차요일제 보험’에 가입하고 5만원상당의 OBD장치의 무상 임대·장착 서비스를 받게되면 전체 보험료에서 최대 20%가 넘는 수준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일부 OBD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을 위해서 사진고지방식의 ‘마일리지 자동차보험’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약정한 주행거리와 선할인, 후할인 선택에 따라 5.3~11.9%까지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혜택을 넓히기 위해 마일리지 보험외에도 승용차요일제 보험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며 “마일리지나 승용차요일제 중 하나만 지키면 최소 5.3%에서 최대 13.2%의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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