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1사업부, 강남2사업부, 강북사업부의 3개로 확대되어 밀착 영업을 전개키로 했다. IB사업본부는 채권사업 확대를 위해 산하에 DCM사업부를 신설하고, 채권인수팀과 SP팀을 편입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PBS사업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설치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