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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고운맘카드 복수사업자 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16 09:24

신한카드(사장 이재우)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인 ‘고운맘 카드’의 복수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3일 서울 염리동 건강보험공단에서 업무위탁체결식을 진행하고, 전국 신한카드 및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신청과 발급이 가능해 졌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편의성 확대뿐 아니라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의 다양한 임출산 관련 부가서비스의 제공으로 임신, 출산 및 육아를 더욱 알차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고운맘카드의 고유기능인 임신, 출산비 지원 뿐 아니라 병원비, 육아/교육비, 쇼핑 및 놀이공간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베이 옥션 3천원 할인,임신, 출산관련 제휴할인 등 풍성하고 실질적 혜택을 업그레이드 됐다.

진료비 지원제도인 고운맘 카드는 임신부의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신 기간 중 신청하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해 준다.

임신 1회당 지원액이 40만원이며, 내년 4월 1일 이후 신청자부터 50만원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임신부는 병, 의원에서 발급받은 임신확인서를 지참하고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지사, 신한카드 및 신한은행 지점 등을 방문하여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확인된 신청자는 `고운맘 카드`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만예정일부터 60일까지 지정된 요양기관(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초음파 등 진찰과 분만 시 발생하는 진료비에 대해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운맘 카드 1일 지원한도액은 6만원이며, 분만을 위한 입원진료 시 1일 사용한도액은 없고, 사용기간 내 미사용된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고운맘 카드 사용이 가능한 지정요양기관은 건강보험공단 건강 iN 홈페이지(http://hi.nhi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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