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도 “다각화된 수익기반과 보수적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창출력이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로 추진하는 프라임브로커 부문에서도 양호한 시장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4,0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96%의 높은 청약율로 완료함에 따라, 프라임브로커리지 등 신규사업 선점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대형투자은행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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