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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월지급식, ‘입맛따라 고른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30 21:40

우리투자, 신영證 고객니즈충족 신개념 서비스
맞춤형검색으로 니즈맞는 최적의 금융상품 발굴

맞춤형 월지급식, ‘입맛따라 고른다’
최근 매월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고객니즈별로 안정성과 유동성을 강화한 맞춤형 월지급식 상품이 뜨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국공채를 베이스로 투자기간에 따라 이자를 받는 맞춤형 방식을 채택,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실버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조건검색기능을 탐재한 뒤 랩, 펀드, 채권, ELS 등 최적의 월지급식상품을 선택하는 맞춤형검색도 선보이고 있다.

◇ 최적의 월지급식 상품 내손으로 발굴

우리투자증권은 고객니즈에 맞는 최적의 월지급식 상품을 추천하는 옥토 월지급식 GPS시스템을 내놓았다. 최근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가진 월지급식 상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월 지급식 조건검색 시스템인 옥토 월지급식 GPS시스템(이하 A-GPS 시스템)이 그 주역이다. 월지급식 검색서비스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다.

A-GPS시스템은 개별 투자자들의 투자성향에 따라 최적의 월 지급식 상품을 검색해주는 시스템으로 투자자는 투자성향, 지급방식, 월 지급액, 투자기간, 기대 수익률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가장 적합한 월 지급식 투자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투자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랩, 펀드, 채권, ELS, 신탁 등의 다양한 월지급식 상품 중에서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A-GPS 시스템은 월 지급식 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우리투자증권 각 영업점을 방문하여 이용 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결과물은 출력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월 지급식 조건검색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 많은 월 지급식 상품 중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월 지급식 상품을 선택하고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실버세대 타깃, 채권으로 안정성 강화

신영증권은 진화하는 실버세대 위한 ‘플랜업 월지급식 채권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퇴직 후 정기적으로 일정 소득을 원하는 고객 △보유 목돈을 활용해 생활자금으로 사용하려는 고객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자산가 △투자원금은 유지하면서 매월 이자를 받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타깃이다. 목돈을 맡겨두고 매월 고정금리로 이자를 받으며, 만기에는 원금을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 채권형 상품으로, 절세효과를 추구한다.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로 매월 이자를 수령하며 만기시 원금상환이 가능하다.

또한 가입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즉시수령형과 2년간 거치 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2년 거치형의 두가지 상품을 기호별로 가입할 수 있다. 투자기간은 모두 5년이며, 중도에 자유롭게 상환 및 해지와 부분상환까지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 의무가입기간이 길고 유동성의 제약(종신형 중도해지 불가, 해지시 손실)이 큰 연금보험과는 달리 플랜업 월지급식 채권형 상품은 5년의 단기투자이며 중도 환매 및 해지가 자유로워서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동시에 국공채 투자로 안정성을 추구하면서도 높은 이자를 지급받는 점도 매력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매월 지급받는 이자부분을 활용한 재투자전략 등 종합적인 포트폴리오 설계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신영증권 월지급식 상품의 강점이다”며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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