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연기금 등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포럼은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들 뿐 아니라 각 학계, 정부부처, 유망기업 소속 산업별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으로 경제와 증시 전반을 비롯해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 20여 개 주요 업종에 대한 분석 및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의 개막연설로 시작하는 이번 포럼은 기획재정부 최종구닫기

2007년도부터 시작된 <현대 포럼>은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