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솔로몬투자證, 신임대표에 윤경은 씨 내정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11-13 22: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솔로몬투자證, 신임대표에 윤경은 씨 내정
솔로몬투자증권의 사령탑이 바뀐다. 솔로몬투자증권의 새 대표이사에 윤경은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달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인선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모 사장은 지난 2009년 취임 이후 다음달 23일까지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예정이다.

윤 내정자는 신한금융투자를 다년간 국제 및 법인선물옵션 브로커리지와 ELS 부문에서 각각 업계 1위 반열에 올려논 주역으로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2009년 5000억원대였던 ELS 발행 실적을 2년여만에 3조1000억원대로 늘렸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