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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한국형 헤지펀드 첫삽 뜬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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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1-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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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한국형 헤지펀드 첫삽 뜬다
최근 자본확충으로 몸집불리기에 나선 현대증권이 헤지펀드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사진)은 오는 12월에 첫 선을 보일 한국형 헤지펀드에 300억~500억의 시딩(Seeding)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지펀드 시딩은 새로운 헤지펀드에 초기 투자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헤지펀드를 준비하는 15개사에 RFP(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s)를 발송한 상태다. 이번 결정은 한국형 헤지펀드의 조기 정착과 헤지펀드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이뤄졌다.

직접 헤지펀드 상품을 창구를 통해 권유할 계획으로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를 같이할 것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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