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지펀드 시딩은 새로운 헤지펀드에 초기 투자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헤지펀드를 준비하는 15개사에 RFP(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s)를 발송한 상태다. 이번 결정은 한국형 헤지펀드의 조기 정착과 헤지펀드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이뤄졌다.
직접 헤지펀드 상품을 창구를 통해 권유할 계획으로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를 같이할 것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