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UBS스마트체인지 인덱스주식-파생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09 21:31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인덱스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 스마트체인지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시장이 하락할 때마다 주가지수 선물 등을 활용하여 단계적으로 레버리지를 늘리는 스마트한 운용전략을 통해 주식시장 상승시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펀드의 기본 운용전략은 평상시에는 인덱스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다 펀드 기준지수 하락시에 1.0~최대 1.7배까지 단계적으로 레버리지 비율을 높이고, 시장 반등 후 기준지수 회복시에는 레버리지를 줄이고 인덱스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운용전략을 반복하게 된다. 동 펀드의 레버리지 비율은 지수가 하락 이후 상승 구간에서 레버리지 비율이 높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 이후 상승시에 수익률 조기 회복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장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한편 동 펀드의 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1% + 연 1.008%, C형이 연 1.608%, 그리고 온라인 전용펀드인 C-e형이 1.348% 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이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이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강한신 부장은 “하나UBS 스마트체인지 인덱스펀드는 뜻하지 않는시장 하락시 이를 활용하여 레버리지 비중을 높여감으로써 향후 반등 장세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발상적인 상품이다”면서 “시장의 반복적인 하락과 상승을 모두 투자의 기회로 삼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변동성이 심한 불안한 시장 상황에 더욱 적합한 펀드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