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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소규모 조직개편 단행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02 21:46

현대증권이 곧 개막될 헤지펀드시대를 맞아 조직개편에 나섰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11월 1일자로 소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대체투자와 관련된 IB역량 강화를 위한 대체투자(AI) 본부 신설과 대형 IB 업무를 위한 ‘헤지펀드운용업추진부’, ‘PBS부’신설이다.

현대증권은 헤지펀드와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도입에 대비하여 대차거래시스템 ‘Stock+ 렌탈서비스’를 개발, 특허취득하고 헤지펀드 운용방식으로 시험 운용하는 등 자체적으로 준비해왔다. 신설된 헤지펀드운용업추진부는 Capital Market부문 직속으로 헤지펀드 운용사 설립 및 운용 준비를, PBS부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헤지펀드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 업무를 수행한다.

더불어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투자자산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대체투자 관련 IB역량 및 PEF운용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투자(AI)본부를 신설했다.

또 선박,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탄소배출권 등 대체투자 관련 IB업무를 위한 대체투자부와 PEF운용, 해외자금 소싱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PE투자부를 신설, 편제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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