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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新 영업체제로 대폭 조직개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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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0-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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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이상걸)은 격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성장’을 유지하며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중심’, ‘현장중심’, ‘이익중심’의 新 영업체제를 구축,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

우선 ‘고객중심’, ‘현장중심’ 영업체제를 위해 그 동안 영업 채널별(FC, TFC, AM 등)로 관리된 11개 본부를, 채널 구분없이 지역별로 4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대표 산하로 이동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운영되어 온 금융프라자(46개)는 인력과 제반 운영 시스템을 대폭 보강해 권역별 ‘은퇴설계센터’로 확대/재편했다. 이는 업계 최초로 FC, AFC, TFC 들이 동반한 고객을 컨설팅하는 전문 인프라로써, 이를 중심으로 채널통합, 지역밀착형 ‘토탈마케팅(Total Marketing)’ 체제를 정비했다.

또한, 본사의 영업지원 및 관리 조직은 현장지원 위주로 개편해 ‘이익중심’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제반 영업전략과 지원에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및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고, 나아가 수평적 사고로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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