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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소액으로 장제비 및 사후정리자금까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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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21 21:38

가족사랑준비보험

대한생명, 소액으로 장제비 및 사후정리자금까지
상조(喪助)시장이 커지면서 보험사나 은행 등 금융사들도 관련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재정건정성이나 예금자보호 등 기존 상조서비스 회사와 차별화된 장점을 내세우며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에 대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한생명이 지난 6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장제비 마련 보험상품 ‘가족사랑준비보험’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판매 석 달만에 4만 2000건에 초회보험료 실적만 18억원을 걷어들일 정도로 큰 인기다.

대한생명의 ‘가족사랑준비보험’은 매달 3~5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면 사망시 1000만원을 보험금으로 받아 유가족들이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액 상속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생명보험상품으로 할부판매 개념인 상조서비스 회사들의 상조부금과는 성격이 다른 점이 특징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가족사랑준비보험은 보험료 납입횟수에 상관 없이 약정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점이 기존 상조부금과는 다르다”면서, “상장사인 대형 금융회사로서의 재정 안정성과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 인프라 등이 기존 상조회사들과 차별화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상품 성격에 맞게 최대 76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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