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네트워크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이명섭)은 9월 19일(월)부터 연신내지점을 은평구 대조동에서 연신내역 근처 동우빌딩 10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신내지점 이전은 교통편, 내부 인테리어 등에서 고객중심형 점포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북한산이 내다 뵈는 스카이 뷰도 자랑한다. 이전 주소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396-6번지 동우빌딩 10층(3호선 연신내역 7번출구)이며, 영업점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또한 9월 30일(금)까지 이전기념 고객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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