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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2011 불수도북’ 26일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4 20:48

무박2일간 산행 … 대표행사 자리매김

하나대투證 ‘2011 불수도북’ 26일 개최
하나대투증권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불수도북 행사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무박으로 개최된다. 어느때보다 어려운 증시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럴때일수록 더 집중하고 사기를 높이자는 차원에서 쇄신분위기로 준비중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혼조장세로 투자자들의 불안이 극에 달했음에도 불구, 이번 불수도북 행사에 기존 고객들의 참여 예약도 전년 수준을 웃돌아 주목된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통상 200명 안팎으로 본사 부서장과 지점장, 그리고 고객들이 예약했던 예년 수준 대비 올해 예약 인원만 250~26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것.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는 불수도북 행사는 무박 2일동안 불암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을 등반하며 쉬지 않고 등반하며 통상 18시간의 강행군 등반으로 진행된다. 김지완 사장이 전 현대증권 CEO 재직 시절부터 연례 행사로 진행해왔으며 하나대투증권 사장 재임직후였던 2008년부터는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더욱 확대시켰다.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의 유대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증권업계 대표적인 스킨십 경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평가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전 임직원 모두 합심하자는 당사의 대표 경영전략 일환”이라며 “예년 대비 시기가 다소 늦춰지긴 했어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고객과도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 같아 임직원들의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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