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트위터기부 캠페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KTB투자증권(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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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기사 모아보기, www. ktb.co.kr)이 지난 1년간 진행한 트위터 기부 캠페인에 2만5000명이 참여해 25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KTB투자증권과 함께하는 365일간의 착한 팔로잉’ 이라는 제목으로 작년 8월 10일 시작된 본 캠페인은 공식 트위터(http://twitter. com/ktb_diapeople)의 팔로워가 한 명 늘어날 때마다 KTB투자증권이 천원씩 기부하는 형태다. 트위터 이용자들과의 의미있는 인연과 소통을 위해 시작된 본 행사의 적립금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된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KTB투자증권 브랜드실 송혜민 대리는 “향후에도 SNS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