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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달러화 RP(환매조건부채권)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04 10:10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4일(월), 입출금이 자유롭고 소규모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이하 U$ R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U$ RP’는 현대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등급 A이상의 국내 공기업이나 일반기업에서 발행한 달러화 표시 채권에 투자하였다가 일정기간 경과 후 당사가 약정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본 상품은 예치기간에 따라 ‘U$ RP 수시입출금형’ 과 ‘U$ RP 약정형’ 상품으로 구분된다. 수시입출금형 상품은 예치기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약정형 상품은 사전에 약정한 기간(7일~최대1년)에 따라 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 RP 수시입출금형’의 경우 약 0.01~0.05%로 형성되어 있는 은행권 수시입출금형 수익률보다 높은 연 0.3%를 제공하며, ‘U$ RP 약정형’ 은 최고 연 1.9%(1년 약정 시)의 확정 수익률을 지급한다. (예치기간에 따른 수익률은 첨부 표 참조)

또한 은행권 상품과 마찬가지로 원리금이 보장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이다. 상품가입을 위한 환전은 지점방문, 유선, 혹은 HTS를 통해 가능하다.

정항기 채권사업본부장은 “금번 출시한 U$ RP상품은 시중은행의 외화단기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며,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한 유동성이 강점”이라며 “달러를 보유한 수출입 기업뿐 아니라 FX마진, 원 달러선물거래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투자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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