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저축은행은 보다 많은 일반 대중 대상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번 드라마 ‘시티헌터’ 제작지원을 결정했으며, 높은 시청률 덕분에 인지도 상승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는 친근감을 높이는 이중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 동안 신라저축은행은 영화 ‘아저씨’, ‘초능력자’의 제작지원과 함께 갤러리 콘서트인 ‘메종 드 콘서트’를 단독 후원하는 등 타 저축은행과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이사는 “신라저축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해진 문화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시티헌터 제작지원을 통해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고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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