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해 대신증권그로쓰알파스팩은 존속하고, 썬텔은 소멸된다. 대신증권그로쓰알파스팩은 썬텔의 주요사업인 터치스크린 패널 생산과 정부 육성산업인 신소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게 된다.
김홍남 대신증권 IB솔루션본부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합병 예비심사청구서를 통과한 만큼 남은 절차도 신속하고 원활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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