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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은퇴백서 ‘뷰포인트’ 4호 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11 11:22

피델리티 자산운용(대표: 마이클 리드)은 피델리티 은퇴백서 시리즈 ‘뷰포인트 (VIEWPOINT)’ 4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은퇴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은퇴백서 ‘뷰포인트’를 발간해오고 있다. 2008년 뷰포인트 1호 발간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뷰포인트 4호는 ▲피델리티 은퇴준비지수 2010 ▲은퇴자금의 인출전략 ▲은퇴 단계별 은퇴설계 전략 총 3개 장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은퇴백서에서는 뷰포인트 1호에서 다뤘던 한국인의 은퇴준비지수를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조사해 한국인의 은퇴 준비 정도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확인했다. 2009년 우리나라 근로자 가계의 은퇴소득대체율은 42%로 지난 2007년 41%에서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말 세계 금융위기가 국내 가계에 미친 악영향으로 인해 실질적인 은퇴준비 역시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은퇴 이후의 자산관리가 성공적인 은퇴생활의 핵심 요인으로 떠오름에 따라 보다 현실적인 은퇴준비를 위한 합리적인 은퇴자금 인출 및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마이클 리드 대표는 『피델리티는 일찍이 한국인의 은퇴 준비에 관심을 갖고 2007년을 시작으로 한국인의 은퇴준비도를 조사해오고 있다』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피델리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은퇴준비지수를 조사와 은퇴백서 발간을 통해 한국인들이 성공적으로 은퇴준비를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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