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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조관일의 <한바탕 웃기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20 19:14

[신간안내] 조관일의 <한바탕 웃기기>
농협중앙회 상무에서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가 신간을 또 내놨다. 그동안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30여권의 책을 펴낸 저자는 이번에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 유머를 만들어 내는 습관을 코칭 해준다.

유머러스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인간의 본성이다. 유머감각은 센스 있고 유연한 사고방식의 표출이지만,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가벼운 농담이나 적절한 유머를 구사한다면 좀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유머는 필요하다.

어느 면에서는 보다 주요한 위치에서 여유와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거의 필수요소인지도 모른다.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라부시여사는 이러한 유머를 가장 잘 하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러한 유머도 백악관 유머작가의 치밀한 준비에서 나왔다는 것을 보면 이 또한 얼마나 많은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유머의 소재를 발굴하고 내 것으로 응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웃음 포인트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쉽게 유머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우리가 유머를 필요로 하는 것이 자신의 이미지와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면, 유머는 이제 생활이 되어야 한다. 똑똑한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또한 유머리스트가 되는 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을 움직인 최고 명강사 10인’ 중 한명인 저자는 이제 강의에서 프레젠테이션까지 면접에서 발표까지 청중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유머전략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한다. 위즈덤하우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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