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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2011 골드멤버’ 시상식 개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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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3-19 11:09

오산지점 지혜숙 씨, 홍천지점 장태훈 씨 매출대상 수상

LIG손해보험 ‘2011 골드멤버’ 시상식 개최
LIG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구자준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1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드멤버는 한해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능력을 보인 LIG손해보험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번 2011 골드멤버 시상식에서는 총 220명의 영업가족이 골드멤버로 선정됐으며, 매출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골드멤버 최고의 영예인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에는 2010년 한 해 동안 17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오산지점 지혜숙(여, 57세)씨가,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에는 26억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홍천지점 장태훈(남, 38세)씨가 선정됐다.

평소 늘 개량 한복을 입고 지내 고객 사이에서 ‘한복 아줌마’로 통하는 지혜숙 씨는 2005년에 LIG손해보험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해 6년만에 매출대상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지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아무 연고도 없던 오산시에서 보증금 500만원짜리 단칸방 생활 하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며 “나락으로 떨어졌던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 LIG손해보험과 고객을 위해 체력이 허락할 때까지 영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리점 부문에서 매출대상을 차지한 장태훈 씨는 1998년 25살의 어린 나이에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입사 초기 참관인 자격으로 골드멤버 시상식에 참석했던 일이 보험영업에 큰 자극이 됐다. 장씨는 “13년 전 골드멤버에 참관인으로 참석했는데 참관인에게 주어지던 초록 명찰이 어찌나 창피하던지, 언젠가 꼭 최고 자리에 오르겠노라 다짐했다”며, “매출 대상과 함께 올해 첫 저서까지 편찬하게 돼 인생의 큰 목표를 다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한편 매출대상 기수상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크라운멤버 다이아몬드상에는 지난해 자동차보험에서만도 22억원의 매출을 올린 발산지점 김영옥 씨가, 크라운멤버 골드상에는 연간 총 56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부지점 현창건 씨가 각각 선정됐다.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2011년도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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