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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운용 ‘미국투자1.5배 레버리지펀드’ 첫선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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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3-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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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운용 ‘미국투자1.5배 레버리지펀드’  첫선
한화금융네트워크 푸르덴셜자산운용(대표이사 김철훈)은 11일(금)부터 미국시장을 대표하 S&P500 지수투자로 상승장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추구할 수 있는 ‘푸르덴셜미국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을 출시한다.

최근 글로벌자금은 신흥국에서 이탈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흥국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선진국 시장이 경기회복 기대감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의 선두주자인 미국시장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 이러한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된 ‘푸르덴셜미국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은 3월 11일(금)부터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이명섭)에서 판매되며, 14일(월)부터는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 SK증권(대표이사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이 펀드는 소규모 자금으로 레버리지 창출이 가능한 레버리지펀드의 일종으로, 기초지수인 S&P500지수의 일일 수익률의 1.5배 수익률을 추증하기 위해 주로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집합투자증권(ETF), S&P500 주식 및 S&P500지수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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