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뉴 셀렉션 포커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은 개별 종목의 내재 가치를 철저히 분석하여 투자 스타일 또는 종목의 시가 총액에 관계 없이 매니저가 강한 확신을 갖는 소수 종목에 투자한다.
일반적인 경우보다 현저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내재가치 실현에 약 2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까지 편입이 가능하여,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08년 9월 29일에 설정되어 2010년 한 해동안 48.14%*의 수익을 거두며 국내 일반 주식형 펀드들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던, ‘프랭클린템플턴 포커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¹을 통해 입증된 바 있는 국내 주식운용팀의 내부 리서치 및 종목 선정 능력을 활용, 장기적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압축 포트폴리오가 구성된다. 또한, 내부 리서치를 활용, 하방 리스크도 철저하게 관리하여 투자 위험을 최소화 하는 전략으로 운용된다.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 특히, 학자금 마련이나 주택 구입 등 장기적인 목돈 마련을 계획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 대표이사는 “‘프랭클린템플턴 뉴 셀렉션 포커스 증권 자투자신탁(주식)’ 출시를 통해 당사가 한국 시장에서 장기투자 문화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프랭클린템플턴 뉴 셀렉션 포커스 증권 자투자신탁(증권)’ 은 2월 28일부터 교보증권, 미래에셋 생명, 신영증권, 우리은행, 하나대투증권, 한국 외환은행, 한화증권, 및 LIG 증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향후 주요 은행 및 증권사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