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MIKT·G2 ETF 랩 2종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0 23:14

업계 최초 분산투자수단으로 유용

우리투자證, MIKT·G2 ETF 랩 2종
우리투자증권이 해외ETF에 직접투자하는 ETF랩을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 선택 폭 확대와 VIP 고객의 다양한 해외투자 니즈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외 직접투자 상품인 ‘MIKT ETF 랩’과 ‘G2 ETF 랩’을 지난 1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MIKT ETF 랩’은 증권업계 최초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MIKT(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시장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해당 국가 관련 ETF 매매를 통해 운영되는 상품이다. ‘MIKT ETF 랩’의 출시에 따라 고객들은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MIKT국가의 성장잠재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G2 ETF 랩’은 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경제의 양대 축인 G2(미국,중국) 국가 관련 ETF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시장의 안정성과 중국시장의 역동성을 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최저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가입고객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신고대행 신청 시 제휴 세무법인을 통하여 무료로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하여 2월말에 해당 상품을 적립식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며, 이 경우 매월 최소납입금액 50만원(이상가능)으로 해외 직접투자형 랩을 가입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자증권 김은수 상품전략본부장은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차별화된 투자선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대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