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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도 양보다 질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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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2-16 21:57

대우證, 美헤지펀드와 독점계약
무디스 최상위평가 자산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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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도 양보다 질
대우증권이 최상위 헤지펀드로 자산가공략에 나선다.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최근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의 헤지펀드 운용사인 밀레니엄파트너스(회장 이스라엘 A. 잉글랜더 Israel A. Englander)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밀레니엄파트너스의 대표 상품인 밀레니엄인터내셔널 헤지펀드를 사모 재간접 형태로 이달 말부터 국내 법인 및 거액투자자들에게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 흐름에 상관없이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헤지펀드 운용전략을 구사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어려움을 겪었던 2008년에만 -3.07%의 손실을 기록했을 뿐 그 외에는 모두 매년 수익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무디스(Moody’s)사로부터 최상위 헤지펀드 등급을 받고 있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은 “밀레니엄인터내셔널 헤지펀드가 금융시장의 흐름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법인 및 거액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량 헤지펀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오른쪽)과 조건호 밀레니엄아시아 회장(왼쪽)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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