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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11년 미국주식에 주목하자!"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13 10:50

금융주 ETF는 최근 한달 간 36% 상승 기록

키움증권 (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2011년 새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을 통한 고객들의 미국주식 문의 전화 및 게시판 문의가 하루 약 2~30건 올라 오고 있으며, 일 거래계좌도 25~30개에 이르고 있다. 누적으로는 총 21,000개에 달한다.

주요 거래 종목은 금융위기 이후 거래가 활발한 Citi group, AIG, Bank of America 등 금융주와 부동산 ETF, 금융 ETF, 농산물 ETF 등이다. 특히 금융 ETF 와 부동산 ETF 는 레버지리 ETF로 최근 한달 간 수익률이 10% ~36%를 기록하였다. (아래 표 참조)

미국 다우지수는 2010년 약 11%의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나 이는 금융위기 이전 최고점 (14,198pt) 대비 약 20% 하락한 지수이기 때문에 2011년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주 발표된 월간 실업률은 9.4%로 감소하였고 ISM 제조업 지수는 57로 경제 지표 또한 안정된 흐름이다.

또한 미국 개별기업의 실적 또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월요일 처음 실적을 발표한 알루미늄 기업 알코아의 실적이 주당 21센트를 기록하며 주당 18.7센트의 예상치를 훌쩍 상회하여 4분기 기업 실적 전망 기대치를 높였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임경호 이사는 “최근의 미국주식투자 증가는 2011년도의 가 상승을 기대한 선취매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주 및 원자재 관련 ETF 등이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 실적 개선되는 기술주에도 관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는 키움증권 나이트 데스크 (3787-4800)를 통하여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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