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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 ‘파워 아세안 플러스 펀드’로 개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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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1-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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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은 자사 대표 해외펀드인 ‘NH-CA 베트남 아세안 플러스 펀드’의 펀드명을 ‘NH-CA 파워 아세안 플러스 펀드’로 변경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2006년 12월 20일 출시,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 아세안 국가에 투자한다. 현재, 싱가포르 투자비중이 약 29%로 가장 높고, 우리나라가 22%, 인도네시아가 17%이며 그 다음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순이다. 현재 베트남 투자비중은 0.66% 가량으로 매우 미미하다.

NH-CA자산운용 양해만 운용총괄 상무(CIO)는 “펀드명에 베트남이 아세안에 앞서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베트남 투자비중이 제일 높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새로운 펀드 이름만으로 투자대상국가가 명확해 짐에 따라, 불완전판매 예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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