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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교육센터, 노후준비 新트렌드 제시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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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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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는 매월 발행되는 국내최초 종합 은퇴 매거진 ‘은퇴와 투자’의 2011년 신년호(1월호)를 통해 기존 고정관념을 깨는 노후준비 신(新) 트렌드 14가지를 제시했다.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꾸며진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바뀌고 있는 노후준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점검해보고, 그에 맞는 올바른 대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도입된 지 22년 만에 연금 수령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고,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이 국민연금의 수혜를 받게 되는 등 연금수령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년 후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등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근로자들은 노후 준비를 하면서 ‘집 한 채만 있으면 된다’, ‘자식이 부양해주겠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등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이러한 고정관념들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근로자들이 현실적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14가지로 알아본다.

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 김동엽 센터장은 “노후준비 방법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돈 뿐 아니라 시간, 가족관계 등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년 후에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미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월간 ‘은퇴와 투자’는 투자나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은퇴 후의 삶, 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노후 준비 방법도 같이 다루고 있으며, 현재 7호까지 발간됐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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