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금융권 안팎에선 김석동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평소 ‘관(官)의 역할론’을 강조한 만큼 각종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서민금융정책활성화 등 금융정책이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주요 약력은 △부산(57)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차관보 △금감위 부위원장 △재정경제부 1차관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