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투자證 게임, 모바일 특화 SPAC` 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22 21:52

KB투자證  게임, 모바일 특화 SPAC` 공모
업계 최초 게임, 모바일 특화 SPAC이 탄생해 눈길을 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 魯治龍, www.kbsec.com)이 ‘케이비 글로벌스타 게임앤앱스 기업인수목적회사(이하 KB SPAC)’에 대한 공모주 청약을 23일과 24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KB SPAC의 총 공모 주식수는 8,000,000주이며 공모가는 2,500원이다. 1인당 청약한도는16만주, 청약 증거금율은 50%이며 공모자금은 100% 예치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의 첫 SPAC이자 국내 출시된 SPAC 중 유일하게 게임, 모바일, S/W 분야로만 합병대상을 한정시켰다는 점에서 특징을 지닌 KB SPAC은 기존 SPAC과 차별화된 투자요인이 특징이다. 즉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게임 및 모바일 컨텐츠 업체를 인수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되돌려준다는 전략인 것. KB투자증권은 명확한 합병대상 선정과 합병대상 산업에 정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진, 합병기업의 Value Up Plan(기업가치 제고 전략), KB금융그룹의 강력한 금융지원, SPAC 전담팀 가동을 통해 국내 SPAC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일 백승택 KB SPAC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합병이후에도 현업 출신의 경영진들의 노하우로 초과수익을 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또한 향후 제2차 합병으로 해외진출까지 생각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해 마지막 SPAC이지만, 내년도 합병 제1호 SPAC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한편 청약 참여는 KB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인 KB plustar(플러스타)를 통한 온라인 청약과 지점 두 곳(압구정 PB센터, 도곡PB센터)에서 할 수 있다.(고객지원센터 및 ARS 청약은 불가) 또한 청약수수료는 우수 고객은 지점, 온라인 동일 무료이고 일반고객은 지점 청약 시 5,000원, 온라인 청약 시 2,000원이 부과된다.

이번 KB SPAC의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점의 경우 22일까지 KB투자증권의 위탁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온라인의 경우는 청약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개설하면 가능하다. KB투자증권의 계좌는 KB국민은행과 우리, IBK기업, SC제일, 한국씨티은행을 비롯해 농협과 새마을금고에서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KB SPAC은 내년 1월5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