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가로 미래에셋캐피탈은 내년 하반기 호치민에 미래에셋 파이낸스 컴퍼니(베트남)를 공식 설립하고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최초 납입자본금은 5,000억동(한화 약 290억원)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며, 예금증서발행을 통한 수신업무 및 장단기 대출업무, 할부금융, 카드업, 투자관련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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