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사망의 주원인인 암에 의한 사망은 감소되지만 신종인플루엔자, 슈퍼바이러스와 같은 급성 감염병의 출현이 늘어나고 자살등과 같은 비의료적 요인도 사망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인공각막 등 재생이 불가능한 신체의 일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는 나노 기술이 일반화되어 의료비 부담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흡연, 음주, 스트레스, 영양, 운동 등 건강 요인에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 장수 클리닉 등도 꾸준히 이용하도록 권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