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銀, 창립 43주년 중소기업 지원 선도은행 선언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5 14:46

부산은행은 25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범일동 본점 7층 강당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장호 은행장은 이날 오전 사내 영상방송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으로 생중계된 창립기념행사에서 "부산은행의 발전은 지역의 무한한 신뢰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으로부터 43년간 받았던 믿음과 사랑에 보은하고자, 지역중소기업 지원 선도은행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내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중소기업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새롭게 정립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강소기업을 연간 100개 업체, 3년간 총 300개 업체를 발굴하여, 1조원의 특별저리자금을 지원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주요 시책인 일자리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내년 중 자영업자 밀집지역에 자영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자영업자의 사업 애로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스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상생경영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역은행 본연의 역할로 인식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다음달 7일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기부한 만여점의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함께 은행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하는 `부산은행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공헌의 폭넓은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에 30억원을 추가 출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달리는 문화공연차량도 제작해 기증한다.

또,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지난해 창단해 운영중인 육상실업팀을 확대 개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22일(금), 임원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이 참석한 금년도 마지막 경영전략회의에서 영업점장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얼마 남지 않는 올해 마무리를 잘하고 내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두가 닳도록 영업현장을 누비자는 의미에서 은행장이 직접 지점장에게 구두를 신겨주고 끈을 매어주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3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