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지난 이벤트 보다 더 선별된 서울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쉐프들의 레스토랑의 대거 참여로 이번 고메위크는 더욱 풍성해졌다. 최현석 쉐프의 ‘엘본 더 테이블’, 토미 리의 ‘욘트빌’ 등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고메위크에 참여한다. 기존에 고메 위크가 열리던 청담, 압구정,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이외도 홍대·여의도 등의 레스토랑도 참여해 보다 많은 지역의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자 기자